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대학은 8월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치가 전월대비 0.5포인트 강화된 61.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62.0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결과는 이를 소 폭 하회했다.
이달들어 소비자 심리는 유가가 지난 7월 11일 기록한 147.27달러를 고점으로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이면서 30달러 이상 급락하자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7월들어 휘발유 값이 7% 정도 떨어져 소비 심리를 개선시켰다. 이와 함께 구리 가격은 14% 그리고 옥수수는 26% 정도 급감했다.
이번 달 소비자평가지수는 69.3으로 전월대비 3.8포인트 하락했으나, 소비자기대지수는 3.3포인트 오른 56.8을 기록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는 전월 5.1%에서 4.8%로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