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김보경 기자] 동양종금증권이 실적둔화 발표에도 불구하고 5%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증시에서 동양종금증권은 오전 9시 50분 현재 지난주말 종가보다 5.48% 급등한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시각 현재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매도하고 있지만 기관투자자들의 1173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어 강하게 지지되고 있다.
지난 8일 3월 결산법인인 동양종금은 올 1/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7% 감소한 270억95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특히 순이익이 51.1% 급감한 286억53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올해 적자 우려감도 있기는 하지만 지점망 확대와 CMA 영업 강화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다.
CJ투자증권의 김지영 애널리스트는 "전년비 실적둔화에도 불구하고, 위탁매매 점유율 확대와 CMA 영업강화, 내년 자통법 시행 후 금융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 동양생명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과 순자산 가치 증대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