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19. 단국대)이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환은 10일 오전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1초 86을 기록, 경쟁자인 호주의 그랜드 헤켓 등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3번 레인을 배정받은 박태환은 이날 예선과는 달리 처음 부터 스퍼트, 2번 레인의 경쟁자 호주의 헤켓을 여유 있게 제치며 우승했다.
박태환은 10일 오전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1초 86을 기록, 경쟁자인 호주의 그랜드 헤켓 등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3번 레인을 배정받은 박태환은 이날 예선과는 달리 처음 부터 스퍼트, 2번 레인의 경쟁자 호주의 헤켓을 여유 있게 제치며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