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인상 영향력이 약화되는 8월 중순에는 국제 원유가격 및 대외경제지표 등을 바탕으로 외인투자자가 국내 현, 선물 및 스왑시장에서 어떤 매매 양상을 가져가는지가 채권시장 분위기를 결정할 전망이다. 국제 원유가격 하향 안정세, 대외경제지표 부진 등이 지속될 경우 외인투자자는 현, 선물에 대한 매수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의 우호적 분위기는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과 최근의 금리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 부담, 국채선물에 대한 외인투자자의 순매수세 완화 가능성, 현물/선물 및 스왑시장에서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금리의 급락세는 진정될 것이며, 단기적으로 조정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주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1주전 보다 다소 낮은 5.6~5.8%, 5년물은 5.6~5.9%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