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지난 6월 주택매매계약지수가 전월대비 5.3% 급등한 89.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10월(89.8) 이래 최고 수준이다.
당초 시장은 매매계약이 전월대비 1.0% 정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크게 상회했다.
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수치 변화는 주택시장의 변화의 시기를 보이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낸다"며, "전체적인 주택시장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고무적인 소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달 수치는 4.7% 하락한 것에서 4.9% 급락한 것으로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