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프레디맥과 세계 최대 보험사인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의 실적 악재로 금융 불안이 살아나면서 은행주가 약세를 보여 일본 증시는 100엔 이상 급락한 가운데 호주 증시 역시 수면 위 아래로 동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날 태풍으로 하루 휴장한 후 개장한 홍콩 증시는 연준 발 호재를 뒤늦게 반영하면서 2% 이상 급등세로 출발했고, 중국 증시는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약세로 출발했지만 전날 유가가 연사흘 하락한 영향을 받아 강세로 전환했다
한편 대만 증시는 전날 급등한 기술주 위주 차익매물이 출회해 장 초반 동요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미국 영향으로 강세로 전환한 후 소폭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시간 오전 11시 28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25.50포인트, 1.48% 급등한 2만 2275.25를 기록 중이다.
한편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182.18포인트, 1.52% 상승한 1만 2129.82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31% 상승한 2727.66를 기록 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43% 오른 200.53을 나타내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01.60포인트 상승한 5012.00을 기록 중이고,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9.11포인트 오른 7055.35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61.00포인트, 1.22% 떨어진 1만 3093.89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한편 토픽스는 전일종가대비 14.89포인트 하락한 1262.38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