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32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GS칼텍스는 2/4분기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매출부문의 경우 원유가격 및 국제 석유제품가격 급등에 따라 큰 폭 증가했다"며 "영업이익도 국제시장의 등·경유 가격 급등에 의해 큰 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본격가동한 제2중질류 분해시설(벙커C유를 이용해 등·경유를 주로 생산하는 시설)이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50%이상을 넘는 수출품목에 대한 호조도 이같은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지난 6월~7월달 석유화학제품이 국내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