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에 따라 미분양 추세가 지속되고, 중소 건설사에 대한 영업외수지가 악화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7일 증시에서 현대건설과 GS건설은 10시55분 현재 각각 전날보다 2.18%, 3.17% 내린 6만2700원과 9만4800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대림산업 등도 각각 2.33%, 1.47% 하락했다.
이창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금통위에서 결정된 금리인상은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안정성장 정책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건설업종 주가에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미분양 추세와 73조원을 상회하는 PF 잔액 등을 고려시 중소 건설사에 대한 영업외 수지 악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건설업종은 미분양 세대수가 정점을 이루는 4/4분기, 미국의 서브프라임론의 차환금액이 감소하는 4/4분기까지는 박스권에서 횡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