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6일 2/4분기 영업이익이 약 9억2000만원으로 전기(-17억원) 대비 151%, 전년(-35억원) 대비 125%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2/4분기 매출액은 286억원으로 전기 259억원보다 10.5% 상승 했고, 전년동기대비 98.2% 늘어났다. 또한 당기순손실은 9억4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전년동기대비로는 73.9%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실적개선과 관련 "비용 절감 노력과 방송, 음악유통, 공연사업의 경영 시너지 창출, 특히 디지털저작권(DRM)을 없앤 Non-DRM 상품 출시와 같은 시장 변화 주도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방송채널 Mnet의 '엠카운트다운' 프로그램의 시청률도 케이블 방송에서 보기 드물게 2%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일본 법인 '엠넷 재팬'과 'NTT 도코모' 모바일을 통한 방송 컨텐츠 시청 커버리지가 확장됐으며 미국, 중국 공연사업과 같은 글로벌 진출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엠넷미디어 박광원 대표는 "국내 음악업계에 엠넷의 영향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경영실적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매출목표 1200억원과 턴어라운드 달성이라는 결과를 주주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엠넷미디어는 상반기에 김동률 5집, 에픽하이 5집, 브라운 아이즈 3집, SG워너비 5집 등을 기획/제작/유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