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6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2.47%오른 4만5700원에 거래중이다. 나흘동안 10%이상 급등했다.
이와관련, 최근 증권가에서는 LG이노텍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펀드매니저들의 LG이노텍에 대한 투자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LG이노텍을 예의주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올 2/4분기 매출액 4798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분기실적을 달성했다.
오세준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이노텍은 LG그룹의 핵심부품 계열사로 LG계열의 전자세트업종 및 노키아 등의 글로벌 전자기업에 부품공급을 담당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로 지난 2003년 이후 연평균 30%의 높은 외형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LG전자의 휴대폰 부문 매출 호조로 실적개선 추세는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3/4분기 이후에도 LG전자의 휴대폰 부문이 약 2500만대의 안정적 판매수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 고객사로부터의 휴대폰부품 수주 증가, LCD 모듈 관련 부품의 판매 상승 등으로 전반적인 실적개선의 지속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LG이노텍은 지난 24일 유가증권시장에 공모가 4만500원으로 상장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