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9시 3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앞서 이룸은 주권상장법인 또는 코스닥상장사와의 합병을 목적으로 지난달 23일 금감원에 등록법인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M&A업계에 따르면 이룸이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각각 한 곳씩과 접촉을 진행했으며 이 중 코스닥 L사와의 합병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계약체결을 앞두고 가격협상 중인 상황에서 주가가 급등할 우려 때문에 그들의 행보는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다.
특히 M&A엡계에선 L사의 매각 의지가 강해 이번 계약체결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회사측은 신중한 답변으로 일관했다. 이룸 관계자는 "현재 직상장과 우회상장을 두고 고심하는 중"이라며 "아직 검토단계라서 어떤 쪽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해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우회상장 대상기업을 물색중이지만 아직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룸은 자동차 저공해 엔진 및 매연차량에 대한 LPG엔진 개조 등을 해주고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 809억원, 영업익 109억원, 순이익 80억원의 알짜회사다.
최경호 대표는 미국 알라바마 대학서 기계공학 박사 출신으로 현대차와 계명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