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전날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5199억원, 2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7%, 58.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도 140억원으로 37.0% 늘었다.
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실적 강세는 광산 직접 운영에 따른 석탄 매출 호조, Offer Sales 및 3국간 중개 무역 성장에 따른 철강무역 호조 등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LG상사는 올 하반기에도 전년동기대비 270% 성장한 457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며 "3/4분기에는 석탄 재고확보 효과(100만톤 기확보) 및 석유화학 호조(오만 PP㈜ 가동률 상승에 따른 Offer Taker 물량 거래 증가) 기대할 수 있고. 4/4분기에는 오만 West Bukha 신규 광구 생산(연간 270억원 이익성장 기대)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LG상사는 분기당 200억~250억원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국면 진입했다"며 "또 자원개발 생산 개시 등을 고려해 목표가격 3만5000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