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황이 좋지 못하고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투자자들의 수요에 맞춰 발행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 역시 시장 불확실성이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이번 기회에 발행규모 극대화를 꾀할 전망이다.
5일 산업은행 고위관계자는 "사무라이본드 발행을 위한 조건 등은 이미 어나운스했고, 투자자들의 반응이 있어 내일(6일) 동경에 가서 발행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규모는 200~300억엔 수준으로 아직 최종 확정되진 않았지만 내일 현지에서 프라이싱 등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산은 관계자는 "지난 6월에 만기돼 돌아온 사무라이본드에 대해 상환을 했으나 이들 중 일부 투자자들이 추가로 투자를 요청해 왔다"며 "투자자 관리차원에서 원하는 수준만 우선 발행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데다 휴가철이어서 대규모 발행을 기대하고 있진 않지만 수요가 있고, 이번에 발행을 안 할 경우 10월께나 발행이 가능할 것을 보여 일부 발행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