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8.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9.3% 감소한 실적이다.
아비스타는 2/4분기 매출액 소폭 신장 관련, "지난해 가을 런칭한 2개 신규브랜드의 매출 때문"이라며 "비록 신규브랜드가 2/4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긴 했으나 1/4분기에 비해 그 손실폭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기존브랜드 BNX와 TANKUS는 부진한 외부 소비경기 환경으로 인해 물량을 보수적으로 운영했으나 선전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소폭 개선됐다"며 "신규브랜드 '에린브리니에'와 '카이아크만'은 아직 BEP를 달성하지는 못했으나, 2/4분기 들어 눈에 띄게 영업손실 폭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규브랜드 매출액이 계속 증가추세에 있고, 3/4분기 중 신규 유통망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비스타의 신규브랜드 '에린브리니에'와 '카이아크만'은 하반기에도 꾸준히 매장을 늘려 연내에 각각 50개씩의 유통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