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가스공사는 지난달 말 나이지리아 LNG프로젝트 예비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며 "이번 LNG 프로젝트는 가스전 개발 및 연 1000만톤 규모의 LNG 액화기지 건설 운영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가스공사는 독점적 LNG구매와 LNG액화기지 및 발전소 건설 운영 등 하류부문을 주도하게 된다"며 "스위스 Addax사가 주도하는 가스전 탐사개발 등 상류부문에도 지분 참여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대규모 가스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매장량이 확인된 것은 2.2 조입방피트(Tcf)에 불과하나 향후 미얀마 가스전 수준까지 매장량이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했다.
또 이번 가스공사의 지분율이 다른 가스전에 비해 높아 향후 기업가치 기여도가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정부의 해외자원 개발 확대와 가스공사의 해외사업에 대한 높은 의지를 감안할 때 개발하는 해외가스전은 향후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