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13시 44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를 위해 엠아이 경영진과 실무자들은 지난주 러시아 방문을 통해 러시아쪽 물류체크 등 제반사항을 체크했으며 주말인 3일 귀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아이 관계자는 4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조만간 남동발전 공급을 앞두고 러시아 항만 및 물류쪽을 체크하기 위해 러시아 출장을 다녀왔다"며 "8월 중순경 실제 유연탄 공급이 차질없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엠아이 경영진은 이번 출장을 통해 석탄광구를 둘러보고 기존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체크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 관계자는 국내 4~5개의 대기업들과 공급 협의와 관련해선, "아직까지 진행중인 사항"이라고 확실한 답변은 피했다.
한편 엠아이는 지난달 24일 한국남동발전과 5억2200만원 규모의 유연탄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은 장기공급 계약을 위한 초도 물량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엠아이는 지난달 1일 러시아 사할린 소재 석탄채굴 및 판매회사인 우글레고르스크우골의 지분 20%를 취득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