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 9분 현재 전날보다 6.52% 하락한 3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락으로 7거래 연속 하락세이며, 이 기간동안 20% 이상 하락했다.
시장전문가들은 이같은 하락요인으로 글로벌 경기둔화의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민석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미국경기가 주택경기 부진으로 침체가 장기화되며 유럽지역 경기둔화가 나타나면서 글로벌 경기회복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면서 "물동량 증가가 따라주지 않으면 주가 상승은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
윤희도 한국증권 애널리스트도 지난 31일 "내년 이후의 불확실한 수요 전망을 반영하고 있어 추세적인 강세 흐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면서 "목표주가를 24.1% 내리고 투자의견으로 중립으로 한단계 낮췄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