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랜드(대표이사 손경익 사장)는 계열사인 동진엠텍(대표이사: 최성권)의 구조조정에 성공, 대대적인 기업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소프트랜드 계열사로 편입한 동진엠텍은 원자력·수력·풍력 등의 대형발전부품소재 및 조선엔진부품 전문기술기업이다.
소프트랜드는 동진엠텍을 계열사로 편입한 뒤 전략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올 상반기 163억원의 매출과 2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지난해 96억원이던 영업손실을 단기간내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
소프트랜드 고위 관계자는 "동진엠텍에 대해 대대적인 체질개선에 이어 현재 경남 김해시에 4만m2 규모 대지에 신공장단지를 조성하고 본사이전과 조선엔진 전문제조공장, 초대형 유압실린더 제조공장 등 준공하고 있다"며 "오는 9월까지 추가로 신공장 2개동을 완공하는 등 사업규모의 확장을 통해 올해 매출 400억원과 영업이익 70억원의 달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외 댐수문갑문용 초대형유압실린더 제조사업 강화와 함께 다음달부터 내년 상반기내에 원자력발전 부품사업에 총 150억원을 투자해 내년 실적이 올해 대비 100% 성장한 매출 800억원과 영업이익 15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는 2010년에는 매출액 1500억원 달성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소프트랜드는 계열사의 질적개선 뿐만 아니라 기존 영위 사업에서도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적자부문을 대폭 개선해 현재 모든 사업부의 적자구조가 7월부로 완전히 해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랜드 손경익사장은 "향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소프트랜드와 동진엠텍간 합병을 통해 대형발전부품소재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랜드는 대형발전부품소재기업으로의 변신을 위해 오는 8월 8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과 사업목적을 변경하는 동시에 계열사인 동진엠텍과의 최단기간내 흡수합병을 적극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