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말 미국의 7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수가 7개월째 위축 국면을 이어간 가운데 실업률이 4년래 최고 수준인 5.7%로 올라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강화됐다.
하지만 지난 달 미국의 일자리수가 5만 1000개 감소한 것으로 발표돼 결과가 시장의 우려만큼 심각하지 않아 일부 안도감을 제공한 가운데 일본 증시가 전주말 과도하게 급락했다는 분위기가 확산돼 일시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63.63엔, 0.43% 하락한 1만 3030.96엔을 기록 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3083.28엔에서 약세로 출발한 후 상승 전환해 1만 3113.94엔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 반전돼 1만 3029.92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뉴욕 시장에서 엔/달러가 반등한 가운데 지정학적 우려가 깊어지면서 국제유가가 125달러 선으로 반등한 것도 주초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주 일본 주요 기업들이 실적 발표을 앞두고 있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8.58포인트 내린 1264.35를 나탠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