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증시에서 대우조선해양은 9시9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3300원(8.02%) 하락한 3만7850원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일 6190억원에 컨테이너선 8척을 공급키로 한 유럽지역 선주와 계약을 선주측의 계약불이행으로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선박계약 해지로 인한 주가 하락시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봉진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달까지 대우조선의 신규수주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5.5% 감소한 97억9000만달러로 양호해 이번 계약 해지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