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경기 하강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제지표가 7월보다 개선될 것이며, 인플레이션 압력은 줄어들겠지만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 이상 높아질 전망이다. 통화 긴축 가능성이 낮아졌지만 8월 중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50% 이상이다. 8월에 기준금리가 동결되더라도 9월 포함 연내 2차례 인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9월 외국인 보유 채권의 만기 집중관련 우려, 단기 금융상품의 자금 유출입 등 불안 요인이 있지만 외국인의 국내 채권 재투자 및 국내 구조화 채권 추가 발행 가능성과 스왑시장의 안정, 외국인의 금리선물 매수세 지속 등으로 채권 수급 여건은 시장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월 초반에는 기준금리 및 정책스탠스에 따라 금리 방향이 결정될 것인데, 기준금리의 인상과 인플레이션을 경계하는 발언이 예상된다. 월 후반에는 9월 외국인 보유 채권 만기 문제와 월말 경제지표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다. 국제 원유가 및 환율 움직임, 금리 수준 등에 따라서 단기적인 매수세 유입이 예상된다.
8월 중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주로 5.60~6.10%, 5년 만기 수익률은 5.65~6.20% 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통화정책 결과에 따라 금리가 하락세를 지속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