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9월물은 전날 종가대비 1.02달러 오른 배럴당 125.10달러를 기록했다.
이란의 부총리가 "핵 프로그램의 결정적인 진전을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발언, 핵 개발 문제가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자 WTI 선물 가격은 장중 128.60달러 선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그러나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여전해 상승 폭이 줄어들었고, 오후들어서는 거래가 침체됐다.
런던 인터컨티넨털거래소(ICE)의 브렌트유 9월물은 전날보다 28센트 오른 배럴당 124.26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