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조중동'의 기사공급중단 선언에도 '꿋꿋'하던 주가는 매경, 한경 등 경제지들과 문화일보 등 종합지들의 잇단 동참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
다음은 1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날보다 2.67% 하락한 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한국경제와 문화일보가 다음측에 기사 공급을 중단할 방침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장 큰 충격은 없더라도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적잖은 타격요인이 될 것이라는 게 시장의 관측이다.
이와함께 라이벌인 NHN의 주가 하락도 다음의 '악재'가 되고 있다.
성종화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가장 큰 딜레마는 NHN 주가 급락(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에 따른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 상실한 것이다. NHN 주가 급락으로 현재 다음의 주가수익비율(PER)은 NHN을 역전한 상태"라며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