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금호타이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타이어 무상 점검 서비스와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
3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금호타이어와 함께하는 에코업 (eco-up) 드라이빙 캠페인'이라 명명된 이번 행사는 기흥과 화성, 칠곡, 음성, 강릉, 문산 등 전국 주요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타이어 공기압 조정이나 스페어 타이어 점검과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는 물론 펑크 수리나 위치 교환 서비스와 같은 전문적인 서비스까지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하여 DX eco타이어, 맨유 홈구장 관람권, 음식물 건조처리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타이어 점검 서비스와 함께 실시되는 친환경 이벤트에서는 점검장소 옆에 부스를 설치해 금호타이어의 친환경 활동을 소개한다.
3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금호타이어와 함께하는 에코업 (eco-up) 드라이빙 캠페인'이라 명명된 이번 행사는 기흥과 화성, 칠곡, 음성, 강릉, 문산 등 전국 주요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타이어 공기압 조정이나 스페어 타이어 점검과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는 물론 펑크 수리나 위치 교환 서비스와 같은 전문적인 서비스까지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하여 DX eco타이어, 맨유 홈구장 관람권, 음식물 건조처리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타이어 점검 서비스와 함께 실시되는 친환경 이벤트에서는 점검장소 옆에 부스를 설치해 금호타이어의 친환경 활동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