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신임 차관보 (행시23회)는 56년생으로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경제기획원 경제기획국, 대외경제조정실, 재정경제부 정책조정과장, 경제홍보기획단장, 대통령비서실 국민경제비서관, 정책조정국장 등 대내외 경제정책의 수립조정등에 관한 실무경험을 다양하게 쌓았다.
경제기획국(사무관), 경제정책국 정책조정과장, 정책조정국장 근무 등으로 미시와 거시 경제전반에 대한 상황판단과 정책결정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통찰력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정부는 특히 노 신임 차관보가 2006년 10월부터 정책조정국장으로 근무하면서 기업환경개선, 미래 신산업 육성, 부동산 정책 등 국가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경제정책을 수립하는데 충실한 역할을 다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재정부는 "노 차관보의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정책 및 정책조정 업무에 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임종룡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59년생으로 행시 24회 ㅤㅊㅜㅀ신이며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재무부 이재국, 세제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 금융정책심의관, 경제정책국장등 대내외 장단기 금융정책 및 경제정책의 수립조정과 관련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대표적인 기획금융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정부는 "특히 임 신임 실장은 2007년 4월부터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으로 근무하면서 고유가 극복 민생 종합대책 등 주요 경제정책을 입안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정부부처와 관계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견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경제전반에 대한 상황판단과 정책기획조정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정부는 또 "임 실장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정책의 종합 및 조정, 18대 개원국회에서의 각종 개혁 민생법안 처리 등 기획재정부에서 시급히 처리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경제정책국장으로 육동한(陸東翰) 전 정책조정국장, 정책조정국장에 구본진(具本鎭) 전 행정예산심의관, 행정예산심의관에는 이석준(李錫駿) 전 성과관리심의관이 각각 전보 발령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