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우리 시간 오후 3시 넘어 뉴질랜드달러화는 미국 달러화 대비 73.40센트 아래로 추락했다. 전날 환율보다 1센트 가량 하락, 지난해 9월 이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 영향으로 호주달러 역시 미국 달러화 대비 94.75센트 선으로 추가 하락, 전날보다 1센트 이상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앨런 볼라드(Alan Bollard) 뉴질랜드준비은행(RBNZ) 총재는 지역 재계지도자들과의 회동에서 "경기가 계속 약화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시장이 생각했던 것보다 금리가 더 인하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키위달러 매물이 쏟아지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