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리가 큰폭으로 떨어진데 따른 부담감으로 경제지표 발표와 8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더 하락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듯한 분위기다.
2년만기 통안증권 입찰은 그런대로 나쁘지 않은 결과로 나왔고 스왑시장은 중기물을 중심으로 IRS레이트가 하방압력을 받고 있다.
중요 이벤트를 앞두고 전반적으로 쉬어가려는 심리가 강한 것 같다.
28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7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도 보합세인 5.8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2틱 하락한 105.7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조용하다. 현물도 보합선에서 왔다갔다 한다. 금통위 부담이 있지만 지표도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통안증권 입찰은 그런대로 괜찮게 됐다. 저가매수도 일부 있고 금통위 앞둔 숏플레이도 있다. 스왑쪽은 플랫해지고 있다. 중기물 중심으로 리시브가 많은 편이다. 좀 더 달려보고 싶지만 그리 여의치는 않은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