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유가반등과 미국증시 급락소식에 30포인트 갭하락 출발하며 1600선을 내줬던 코스피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며 1600선 테스트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5.56 포인트 하락한 1600.58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34일만에 매수세로 전환했던 외국인은 다시 하루만에 팔자세로 돌아서며 700억원 가까이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프로그램에서는 차익에서만 1500억원 이상 순유입되는 등 총 2600억원 가까운 프로그램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증권, 전기전자, 은행, 철강금속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금일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2/4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과 하반기에도 큰 폭의 이익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4% 넘게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