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영업이익이 11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시장의 기대치에 못미쳤기 때문이다.
25일 증시에서 기아차는 11시5분 현재 전날보다 350원(2.94%) 내린 1만1550원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1만145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기아차는 이날 IR에서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4%, 216.2% 증가한 4조1949억원, 11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4/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지만 시장의 예상치였던 1200억원대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뉴스핌이 국내 6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1866억원, 1316억원과 비교할 때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밑돌았다.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9138억원, 218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67억원 영업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