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증권 금리가 상승한 데다 닛케이 주가가 저항선을 돌파하며 4주 최고치로 뛰어올라 부담이었다.
이날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10%포인트 상승한 1.655%로 거래를 마감했다. 10년물 국채 선물 9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0.35엔 하락한 135.15엔을 기록했다.
5년물 국채 금리가 0.035%포인트 오른 1.220%를 기록한 반면, 20년물 국채 금리가 0.005% 포인트 하락한 2.250%, 30년물 국채 금리도 0.015% 포인트 내린 2.470%에 각각 거래되는 등 장단기 수익률곡선을 평탄해졌다.
재무성이 실시한 20년물 국채 입찰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양호했다. 이 결과를 보고 채권선물이 한때 상승세로 전환하기도 했지만, 증시가 오후들어 상승 폭을 더욱 확대하자 다시 약세권으로 후퇴했다.
이날 0.8조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는 최저낙찰 가격이 100.05엔으로 시장의 예상치인 100엔 보다 높았다. 응찰률은 3.82배로 5월 입찰 이후 가장 높았다.
결과가 발표된 이후 신규 발행 20년물 국채는 100.342엔에 거래되어 평균낙찰가인 100.08엔보다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