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하원이 패니메이, 프레디맥에 대한 대규모 지원책을 승인해 신용우려가 한층 더 후퇴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수요 감소 전망으로 4달러 가까이 급락해 125달러를 하회한 것이 금융주와 전력주에 호재가 됐다.
뉴욕 시장에서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과 기술주들이 실적 호재에 힘입어 마감후 주가가 급등한 것도 자동차와 기술주를 포함한 수출주에 매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47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25.88엔, 0.95% 오른 1만 3438.81엔을 기록 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3411.28엔에서 상승 출발해 장 초반 1만 3484.96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5.43포인트 상승한 1318.78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0시 26분께 이와테현 연안 북부 히로노(洋野)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은 6월 14일 발생한 7.2도의 내륙 강진에 이어 발생한 것이라 불안심리가 강하지만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개장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소폭 순매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