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어노테이션 워킹그룹은 현재 인터넷 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메타데이터를 표준화 하기 위한 그룹이다.
메타데이터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또한 사용자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다른 인터넷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설명을 추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IPTV 시장을 겨냥해 지난해 12월 W3C 비디오 온더 웹 워크샵부터 적극 참여하였고, 특히 인터넷 상의 동영상 활용에 가장 핵심이 되는 메타데이터 표준화 워킹그룹의 의장직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의장직을 맡게 된 박수홍 책임연구원은 현재 인터넷 기술 국제 표준화 기구인 IETF에서도 '16ng 워킹그룹' 의장을 맡고 있다.
디지털미디어연구소장 조성현 전무는 "메타데이터 표준화는 현재 인터넷 접속이 급속히 늘고 있는 다양한 IP 컨버전스 제품들에서 웹 상의 동영상을 더욱 풍부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올 것" 이라며 "삼성전자는 향후 웹 상에서의 메타데이터 표준화를 주도, IPTV 및 관련 제품에서 보다 재미있고 풍부한 인터넷 동영상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 어노테이션 워킹그룹은 8월 초 1차 정기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한국인의 의장직 수행을 통해 국내 관련 업체들의 표준 활동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