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대구은행은 올 2/4분기 순이익이 7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0%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판매관리비 증가로 전분기 대비 순이익 8.0% 감소
대구은행은 전분기 대비 8.0% 감소한 712억원의 분기순이익(ROE 19.3%)을 기록하였다. 2분기 이익이 감소한 주요 원인은 판매관리비가 전분기 대비 7.2%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핵심영업이익 기록
대구은행의 2분기 실적을 중립적으로 평가한다. 그 이유는 핵심영업이익(이자이익 및 수수료이익)이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자이익은 대출자산 성장(4.9% QoQ)에도 불구하고 NIM 하락(21bp QoQ)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1.8% 감소하였으나, 수수료 이익은 수익증권 판매수수료 증가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10.3% 증가하였다. 그 결과 핵심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0.3% 감소하였다. 자산건전성 측면에서는 상각 및 매각효과를 제거한 실질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11bp 상승한 1.08%를 기록하였다. 실질연체율이 다소 상승하기는 하였지만 실질연체율 수준이 높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여 보면, 대구은행의 자산건전성은 양호한 것으로판단한다.
-적정주가 19,000원 유지
대구은행은 당사 추정치(731억원)와 유사한 수준인 712억원을 기록하였다. 당사는 대구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9,000원을 유지한다. 적정주가는 2008년 12월 예상 BPS(12,335원)에 적정 PBR 1.6배를 적용하여 산출되었다. 대구은행의 수익성(ROE 19.3%)를 감안하여 볼 때, 현재주가는 (2분기 자기자본 기준으로 PBR 1.05배)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