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앞서 이날 오전장 초반 한국은행이 실시한 2년만기 통안증권 입찰은 1조원이 6.21%에 낙찰됐다. 지난주말 종가에 비해 0.04%포인트가 높은 것이다.
10년만기 국고채호가는 잘 뜨지 않고 있다. 5년만기 국고채금리가 0.02%포인트 오른 점을 감안하면 10년만기 국고채금리는 전일종가보다 0.02%포인트 오른 5.98% 수준이 될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보고 있다.
낙찰금리는 최근 입찰이 잘 되지 않는 약세 분위기를 감안할 때 시장금리 보다 1-2bp정도 높은 6.0% 언저리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통안증권 입찰이 약한 것처럼 국고채입찰도 다소 약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국채전문딜러들이 실적관리를 위해 응찰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약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