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크게 상승했고, 닛케이 평균주가가 크게 반등한 것이 부담이었다.
다만 미국 금융기관들의 실적 결과를 좀 더 지켜보자는 관망 자세가 이어진데다 30년물 국채 입찰이 양호했던 것 때문에 금리 상승 폭은 제한됐다.
이날 지표물인 일본 국채(JGB)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10% 포인트 상승한 1.580%를 기록했다. 국채 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0.02엔 하락한 136.40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30년물 국채입찰 결과가 나온 뒤 선물은 일시 136.60엔까지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이날 재무성이 실시한 0.6조엔 30년물 국채 입찰은 최저낙찰가격이 100.85엔으로 시장의 예상 혹은 그 이상이었다. 응찰률이 3.46배로 4월 입찰 때의 3.92배보다는 낮았으나, '테일'은 0.11엔으로 이전 입찰 때와 같은 수준이었다.
입찰 결과가 나온 뒤 종목 통합될 28회 30년물 국채는 전일대비 0.040%포인트 높은 2.445%에 거래되면서 평균 낙찰금리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