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급락에 따른 지속 상승요인이 작용했고 당국의 개입이 강하게 나오지 않아 상승세가 이어졌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08.20원으로 전날보다 3.6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7월물은 1008.60원으로 전날보다 3.3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0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4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인 상승 움직임을 이어가며 박스권 소폭 오름세를 견지했다.
국내 증시가 1510선이 무너지면서 단기 급락세를 보이면서 외국인도 2700억원이 넘는 매도세를 나타내 환율에는 지속 상승요인으로 작동했다.
다만 당국의 개입은 이어져 환율이 급등하는 장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당국과 달러 매수 요인사이의 줄다리기 장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