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58.32, 0.45% 상승한 1만 3098.01를 나타내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1만 3022.29엔에서 하락 출발해 장 초반 1만 3002.15엔까지 하락하는 등 장 초반 수면 위 아래로 동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6.93포인트 오른 1292.84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국책 모기지업체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유동성 위기로 신용우려가 강화되면서 시장 불안이 커진 작용한 가운데 엔/달러가 106엔 초반선으로 급락, 자동차를 포함한 수출주에 악재가 됐다.
전주말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우려와 수급불안으로 인해 장중 147달러를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한 후 145달러 초반선에서 마감한 것 또한 증시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날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필요할 경우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재할인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 주가 반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장 초반에는 이 대책이 얼마나 효력을 발휘할 것인지, 대책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지켜보자는 유보적인 자세도 엿보였으나 일단 긍정적인 방향을 잡은 듯 하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1000만 주 이상 순매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