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머징아시아팀은 "인도기업들이 고유가 고금리 하에서 2/4분기 실적이 좋아지기는 힘들 것"이라면서도 "이런 부진은 내년까지 지속될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이후 전망이 주가에 더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중국 증시, 지난주 상승세 꼼꼼히 따져보자
지난주 상승세는 펀더멘털 개선이 뒷받침되지 않은 단기적 시각에 의한 결과물로 과도한 측면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밸류에이션 메릿과 단기적인 긴축 우려 완화, ‘예상보다 견조’한 기업실적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올림픽 직전 정부의 증시 친화적인 제스처가 포착된다면 8월 초까지 ‘올림픽 효과’가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나리오 이면에는 본문에 언급한 여러 불안요인들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2500p 선이 지지되는 수준에서 추가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 인도 실적 시즌 시작, 2Q 이후를 주목
11일 Infosys를 시작으로 인도 증시의 2/4분기 기업실적 시즌이 시작됐다. 기업실적이 주가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실제로 지난 1분기 실적발표 후 Sensex지수는 1만 5000 선에서 1만 8000 선까지 반등했다. 고유가 고금리 하에서 2/4분기 실적이 1/4분기보다 호조를 보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올해 실적 둔화는 시장이 인정하고 있으나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지는 않고 있다. 2Q 실적보다 2Q 이후의 전망이 주가에 더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