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재무성이 제출한 주간 대내외증권매매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5일 주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총 1925억 엔 순매도했다. 한 주 전 7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선 후 2주 연속 순매도한 것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중장기채권시장에서는 5151억 엔 순매수하면서 3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머니마켓 쪽으로 1조 8554억 엔 유입돼 이 역시 2주째 순매수를 보였다.
한편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233억 엔 순매수하면서 3주 연속 순매수했고, 해외채권시장에서는 970억 엔 매수 우위를 기록하면서 2주 연속 순매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