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경제정책조정회의를 대신해 개최되는 것으로 주요의제는 거시경제 점검 및 동향, 물가안정, 민생안정책, 금융시장동향 등이다.
9일 기획재정부는 11일로 예정돼 있던 회의를 하루 앞당기면서 "정부는 고유가로 인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하는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정부 관계자는 "9일 금융상황점검회의를 한 바도 있기 때문에 최근 금융시장 문제를 논의할지는 확실치 않다"며 "민생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1사 1인 채용 등 정부차원의 고용창출 문제가 주로 다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회의에 참석하는 대상은 기획재정부 강만수 장관을 비롯해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가족부, 농림수산식품부, 노동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이고 금융위원장, 공정거래위원장 등도 함께 자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