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가 작동하고 있지만, 선진국 G8 정상들의 에너지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중시하면서 적극 매수하지는 못하고 있다.
한편 이란의 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달되면서 달러화 가치가 급반락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즉시 반영되지는 못한 모습이다.
9일 우리 시간 오후 2시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근원물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46센트 상승한 배럴당 136.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배럴당 136달러 내외에서 등락하던 뉴욕 원유 선물은 136.54달러까지 오르는 등 상단 쪽으로 올라서는 분위기다.
같은 시각 런던 ICE의 브렌트유는 전날 종가보다 45센트 상승한 배럴당 136.88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137달러, 저점이 136.02달러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