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우리시간 오전 11시 3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8월물은 뉴욕시장 종가대비 46센트 오른 배럴당 141.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41.59달러의 상승세로 출발한 WTI 근월물은 한때 142.07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시간외 거래에서 저점은 141.06달러.
같은 시각 런던 ICE의 브렌트유 8월물도 정규장 종가 대비 48센트 상승한 배럴당 142.35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란의 지정학적 위기감이 다소 줄어든데다 달러화 가치 상승, 허리케인 우려 감소 등이 전날 유가 하락세를 이끌었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유가 하락이 일시적인 것에 그칠 것이라며 조만간 150달러 선으로 재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