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분석팀은 이어 "최근 1주동안 국내주식형펀드는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반면 해외주식형은 소폭 자금유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불확실성 확대 국면에서 포트폴리오 효율성에 초점 맞춰야
지역투자 주식형펀드는 지역관련 업종과 기업 및 시장특성 등을 반영하여 차별화되는 수익률과 위험 특성을 가지게 된다. 지역투자펀드는 개별 국가펀드나 섹터펀드 대비 위험관리 측면에서 양호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투자대상 시장이나 기업 특성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따라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국면에서는 지역투자펀드의 순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역투자펀드의 관리비용이 그 이점을 초과하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에는 국가펀드나 섹터펀드 등으로 일부 보완하여 보다 투자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국내주식형 꾸준한 자금유입, 해외주식형 소폭 자금유출 반전
최근 1주(6월 25일~7월 2일)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670억원 순증가하였으며, 실제 자금유출입 기준으로는 4270억원 순유입되었다. 국내주식형으로는 저가매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데 반해 해외주식형은 자금이 소폭 순유출된 가운데 유입액과 유출액 총규모도 감소하였다. 글로벌 증시의 동반 조정에도 불구하고 베트남펀드는 우수한 수익률을 시현하였으며 국제유가 상승으로 원자재펀드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