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은 2일 "2008년 상반기 회사채 발행규모는 461개사 22조 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상환액은 17조 9597억원으로 4조 409억원이 순발행됐다.
아시아나항공이 1조 212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우건설이 1조 1920억원, 신한지주가 8000억원 순이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15조 2244억원)가 , 발행목적으로는 운영자금 마련(12조 9068억원)이 가장 많았다.
예탁원 관계자는 "M&A와 투자확대 등으로 기업들의 자금수요 증가 속에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