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지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소하리 및 광주공장에서 2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화성공장은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뒤 촛불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 야간조를 대상으로 이날 저녁 10시30분부터 2시간 부분파업을 실시한다.
현대차 지부는 주간조의 경우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야간조는 오전 2시부터 4시까지 부분파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차와 기아차 지부는 이번 주말부터 단체 교섭이 종료될 때까지 휴일 근무(특근철야 포함)를 거부할 방침을 밝혔다.
한편, GM대우와 쌍용차 지부는 이날 총파업에 가담하지 않고 다만 노조 간부들을 중심으로 상경투쟁에만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