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행장은 이날 7월 월례조회에서 "리스크관리본부를 중심으로 대출자산과 파생상품 등의 건전성을 다시한번 살펴보고, 유동성 및 ALM 등 일상적인 리스크점검에 소홀해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어 "위기는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재앙이지만 준비된 자에겐 기회"라며 "위험에 대비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바로 금융기관의 실력"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는 또 고유가와 물가불안, 경기침체, 환율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영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융전문가로서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고 시장과 고객의 신뢰와 신용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실물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금융의 맥을 찾을 수 있도록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금융은 스피드가 생명"이라며 "누가 더 빨리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느냐가 경쟁력이니 시기적절하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