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페어 슈타인브뤽(Peer Steinbrueck) 독일 재무장관은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닥스지수(DAX) 탄생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ECB는 금리인상으로 인해 발생할 결과, 그 모든 충격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부터 ECB의 금리인상이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그러나 사민당원인 슈타인브뤽 장관은 보수파인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정책을 따라 자신도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받아들인다고 밝힌 바 있다.
유로존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4.0%로.중앙은행의 억제 목표치 2.0%의 두 배 수준에 달했다.
이날 독일 노동부는 6월 실업자 수가 3만 8000명 줄어든 327만 명을 기록, 실업률이 7.8%로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16년래 최저 실업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