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쌍용차가 밝힌 올해 상반기 판매실적 자료에 따르면, 쌍용차는 올해 상반기 내수 판매의 경우 지난해 보다 32.5% 감소한 2만1047대,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5% 줄어든 2만8755대를 각각 판매했다.
최형탁 쌍용차 사장은 이와 관련, "경유가격의 급등과 같은 외부 악재로 다소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의 공격적인 수출전략을 통해 물량 극대화 실현,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초 목표했던 영업이익률을 달성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6월 한달 동안 내수와 수출(CKD 포함)포함,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4% 줄어든 총 7392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