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기아차는 내수 15만4030대, 수출 55만2140대 등 총 70만6,170대를 판매, 지난해 하반기 68만3,561대보다 2만2,609대를 더 판매함으로써 반기 사상 최대실적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경차 '모닝'의 폭발적 인기가 이 같은 판매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상반기 모닝 판매는 4만7,569대로 지난해 같은기간 1만2,937대의 3.6배를 기록했다.
또 지난달 12일 출시한 로체 이노베이션은 첫 달 5000대 판매를 넘어섰다고 기아차는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과 로체 이노베이션의 판매 호조에 포르테와 쏘울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출시 전부터 이어지고 있다"며, "든든한 신차들이 나오는 만큼 내수 시장 점유율 30%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의 6월 판매는 내수 2만5,754대, 수출 9만633대 등 총 11만6,387대로 전년동월대비 3.5%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