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전력 사업부 수출 호조세 지속, 자동화 사업부 인버터 라인업 강화 효과, 해외 법인 실적 호조에 따라 지분법 이익등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은 1조3884억원, 영업이익은 1665억원, 세전 이익은 1656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우선 부산 공장 가동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신규 사업의 성과 본격화가 성장성을 충족시켜 주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부산 공장 매출이 오는 2010년 1100억원, 2012년 2700억원으로 전망 돼 변압기 중심으로 초고압 및 송변전 분야 포트폴리오 확대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해인 법인 매출이 올해 1억5000만 달러, 오는 2010년 2억6000만 달러로 연평균 32% 증가가 전망된다"며 "LS전선의 수페리어 에식스 인수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RFID, 미래형 자동차 전장품, 전력용 반도체 모듈, 태양광 모듈을 내용으로 하는 신규 사업 매출은 올해 480억원, 오는 2010년 1600억원, 2012년 34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미래형 자동차 전장품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인버터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